4./결산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첫 번째 결산 ::: 2020년 5월 . 다음 결산까지 종목을 줄이자. 보유 종목이 너무 많다.. 늘 신경쓰였던 부분. 올해까지 다듬고 다듬어 8종목 정도로 줄여볼려고 한다. ETF 나 BRK-b 때문에 여러 기술주들이 overweight 되는 경향이 있으나, 나의 전략에는 오히려 좋은 부분으로 작용중이다. 리스크를 감수하는 만큼, overperform 이 주 목표이기 때문이다. 먼저, 비중 축소의 물망에 올라와 있는 종목은 버라이즌(Ticker : VZ)과 알리바바(Ticker: BABA). 알리바바 같은 경우는 기업에 대한 확신이 있지만, 미-중 무역 분쟁보다 홍콩과 관련된 리스크가 너무나도 신경이 쓰인다. 아직 시야가 부족해서 트럼프의 방향을 잘 파악하지 못하는 점도 있고, '그'는 정말 뭐든 지를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.. 홍콩보안법.. 이전 1 다음